[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밴드 넬(NELL)이 새 앨범을 낸다.
6일 넬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 측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앨범 ‘행복했으면 좋겠어’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과 함께 작업한 콜라보 싱글 ‘오늘은’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넬은 지난 1일 새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부추겼다.
넬은 새 앨범 공개 후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8 넬 크리스마스 콘서트 ‘CHRISTMAS IN NELL’S ROOM 2018’을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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