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이 달콤하고 댄디한 느낌으로 팬미팅 포스터에 등장했다.
빅톤(VICTON)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일 팬미팅 ‘VOICE TO ALICE’의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멤버들의 비주얼을 부각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다정한 시선을 보내며 스윗한 면모까지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빅톤은 오는 22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팬미팅 ‘VOICE TO ALICE’를 개최한다. 앞서 진행된 티켓예매에서 20초 만에 전 좌석을 매진시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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