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추석이 끝나면, 이국적인 소유를 만날 수 있다.
23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PART.2 [RE:FRESH] 리프레시’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화려한 컬러로 강렬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유는 새 앨범을 통해 댄스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 그루비룸,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과 함께 작업해 풍성함을 더한다고.
소유는 지난해 씨스타 해체 후 12월 첫 번째 솔로 앨범 ‘PART.1 [RE:BORN]’을 발매했다. 소유의 두 번째 앨범은 오는 10월 4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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