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 12년을 맞은 가수 황치열이 올해 처음 팬사인회를 가졌다.
황치열은 지난 26일 스타필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를 찾았다.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 발매를 자축하며 팬들을 만났다.
황치열은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를 발표하고 새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로 활동한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는 이별의 마지막 장면에 선 남자의 이별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곡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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