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이우가 올해의 마지막 이별 발라드 곡을 부른다.
이우(LEEWOO)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신곡 ‘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을 공개한다.
‘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을 통해 이우는 쓸쓸한 계절의 감성은 물론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를 전달한다.
앞서 이우는 ‘공일공’(010)과 ‘내 안부’, ‘이별행동’ 등을 발표하며 이별 발라더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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