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는 13일 ‘오드리 프로젝트’ 세 번째 작품이 베일을 벗는다.
‘오드리 프로젝트’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가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아이보리 배경 위로 사람의 형체를 띈 그림이 아주 희미하게 담겨 있다.
세 번째 가창자에 대한 베일이 가려져 있는 가운데 앞서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지진석의 ‘나의 그대여’ 등을 통해 퀄리티의 노래와 가창을 선보인 만큼 새 프로젝트에도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주)스튜디오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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