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엉덩이춤과 밀당춤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21일 골든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타이틀곡 ‘담다디(DamDaDi)’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자연스러우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담아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은 ‘담다디’의 킬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엉덩이춤’과 ‘밀당춤’ 등으로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칼군무가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골든차일드는 그룹 인피니트 이후 7년 만에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보이그룹. 지난 8월 데뷔 앨범을 발매, ‘담다디’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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