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1일 빅톤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020년 1월 4일과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뉴 월드(New Worl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톤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29일 일본 도쿄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 될 예정. 빅톤은 도쿄, 오사카,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한편 빅톤은 지난 4일, 미니 5집 ‘노스텔지아(nostalgia)’를 발매하고, 첫 6인조 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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