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부터 다시 시작된다. 그룹 뉴이스트의 행보가 쭉쭉 뻗어나간다.
6일 뉴이스트 측은 해외투어 ‘2019 NU’EST TOUR ‘Segno’’ 포스트롤 공개했다. 방콕,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총 6개의 도시에서 펼쳐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투어 도시가 추가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하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약 3만 6천 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이후 발매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초동 판매량 22만 장으로 뉴이스트의 기록을 새로 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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