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마마무 솔라가 데뷔 6년 만에 첫 싱글 ‘SPIT IT OUT’을 발표한다.
오는 23일 ‘뱉어’를 통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앞세워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나서는 솔라의 첫 싱글 기대 포인트 셋을 꼽았다.
#1. 첫 솔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솔라의 열정을 ‘뱉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솔라는 데뷔 첫 솔로 데뷔를 위해 직접 콘셉트와 음악 등 컴백 작업 전반에 걸쳐 적극 참여했다. “그룹과 다른 솔로로서의 진가를 입증하겠다”는 목표다.
#2. 천의 얼굴
솔라는 최근 오렌지빛 네일팁이 부각된 첫 티저를 시작으로 걸크러시, 꾸러기 스타일링에 이어 삭발 모습까지 공개했다. 비주얼을 과감하게 포기한 파격 콘셉트로 기대감을 높인 것. 어떠한 콘셉트도 소화하는 ‘천의 얼굴’로 컴백 전 기대를 견인했다.
#3. 퍼포먼스 퀸
솔라는 그간 가창력은 물론 수준급 댄스 실력과 뛰어난 무대매너로 ‘퍼포먼스 퀸’으로 평가받았다. ‘뱉어’를 통해서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앞서 공개된 오렌지빛 네일팁을 활용한 매혹적인 ‘핑거팁 퍼포먼스’가 이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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