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선미가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15일 선미 소속사 측은 새 싱글 ‘주인공(Heroin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차에서 내린 선미는 블루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느낌을 어필했다.
소속사 측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신곡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선미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주인공’ 발매와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다.
선미는 2013년 첫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2014년 ‘보름달’, 2017년 ‘가시나’로 제 색깔을 확고하게 보여주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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