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씨스타 출신 솔로가 비주얼을 부각시킨 솔로로 나선다.
소유는 오는 10월 컴백한다. 우선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이색 화보에 도전했다. 아프리카 대륙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를 찾은 소유는 야생마와 백사자 등과 어우러졌다.
소유는 10월 4일 솔로 앨범의 PART.2 ‘RE:FRESH’를 내놓는다, 이번 앨범에는 그루비룸,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 유명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첫 솔로 앨범 PART.1 ‘RE:BORN’으로 허스키 보이스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를 비롯한 시각적인 매력을 어필한다.
이어 공개된 앨범 포토가 흐름을 이어갔다. 낮과 밤 콘셉트의 이미지에서 소유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자랑했고, 블랙 슈트로 세련되고 시크한 여성미를 보였다.
소유의 새 솔로 앨범은 오는 10월 4일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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