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재미교포 래퍼 덤파운데드가 국내 데뷔기념 론칭파티를 연다.
19일 덤파운데드 측은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논현동 소재 클럽 옥타곤(Octagon)에서 친분 있는 래퍼들과 만남을 갖는다.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의 새로운 공동 작업 및 레이블 ‘BORN CTZN’(본시티즌)의 출시기념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 캐스팅 &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에이전시 BLVCK MSHRM(블랙머쉬룸)의 주최/주관으로 이뤄진다. 덤파운데드의 공연은 물론, DJ Benjamin과 Brllnt (Pute Deluxe)의 DJ 세트를 감상할 수 있다.
덤파운데드는 지난 17일 첫 싱글 ‘형’(feat. 도끼, 사이먼도미닉, 타이거JK)을 발매했다. 오는 23일에는 새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본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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