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이 트로트 시장에 신바람을 불어줄 기세다.
4일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 측은 “TV조선 ‘미스트롯’이 오는 5월부터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트롯’ 콘서트는 서울부터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100억 트롯걸’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5회 방송은 시청률 9.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하나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컬쳐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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