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새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장악한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무대 위로 영역을 확장한다.
볼빨간사춘기는 두 번째 단독콘서트 ‘상상’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단독콘서트 ‘RED PLANET NO.B41120’ 이후 1년 만이다.
서울 콘서트는 12월 16일과 17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부산 콘서트는 12월 31일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2회 공연을 진행한다.
소속사 측은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12월 22일, 홍콩에서도 콘서트를 실시한다. 지난 9월, 대만 콘서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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