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구구단이 데뷔 2년 만에 첫 완전체 콘서트를 연다.
구구단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과 2일 오후 5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gu9udan 1st concert PLAY(구구단 퍼스트 콘서트 플레이)’ 타이틀로 데뷔 2년 만에 처음.
구구단은 현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첫 단독 콘서트를 위해 시간을 쏟고 있는 상황.
구구단은 오는 11월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티켓 예매가능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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