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38주를 독식했다.
1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2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4만 7811명의 참여를 받았다.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한 강다니엘은 2018년 가장 뜨거운 아이돌이 된 것.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39697명), 뷔(방탄소년단, 28222명), 정국(방탄소년단, 9796명), 라이관린(워너원, 8141명), 하성운(워너원, 7774명), 박지훈(워너원, 4979명), 박우진(워너원, 4334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3941명), 황민현(워너원, 3531명) 등이 표를 얻었다.
이와 함께 ‘추위를 제일 잘 탈것 같은 아이돌은 누구?’라는 투표에서는 워너원의 이대휘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