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상큼, 청순, 신비까지 3색 매력을 강화시켰다.
11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새 앨범 ‘eternity’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 채경, 채원, 나은 버전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소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채경은 싱그러운 미소와 화사한 배경음악이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채원은 청순한 매력과 아련한 느낌을 전달했다. 나은은 인형 비주얼과 신비로운 음악이 조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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