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레인즈가 1월 컴백을 예고했다.
2일 레인즈 측은 새 로고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레인즈의 영어 알파벳 ‘RAINZ’를 이용한 것으로 빗방울 모양을 하고 있다. 팬들의 염원이 담긴 빗방울로 레인즈 멤버들이 감싸고 있다는 뜻.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으로 결성된 레인즈는 그해 데뷔 후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멤버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이뤄졌다.
데뷔 타이틀곡 ‘줄리엣’로 활동했던 레인즈는 1월 내놓을 새 타이틀곡로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레인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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