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탄소년단 동생’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꿈으로 내일을 만들어간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내놓는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는 데뷔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대형 마트를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모습을 어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밝은 컬러의 캐주얼 의상을 입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한다. 멤버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소년미 가득한 매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3월 4일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를 발매한다. 같은 날 Mnet 특집 ‘데뷔 셀러브레이션 쇼’로 데뷔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