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크나큰이 라이브 투어를 추가한다.
3일 크나큰 소속사 측은 “오는 8일 개최되는 ‘크나큰 라이브 & 밋 – 더 퍼스트 스텝 (KNK LIVE & MEET – THE FIRST STEP)’ 서울 공연이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약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공연을 1회 추가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크나큰의 서울 공연은 4월 8일 오후 7시, 4월 9일 오후 5시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크나큰은 데뷔 1년 만에 서울 합정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 홀을 시작으로 13일 일본 오사카, 15일 도쿄, 22일 대만에서 ‘크나큰(KNK) LIVE & MEET – THE FIRST STEP’을 연다. 1회 공연은 네이버 V LIVE로 일부 생중계 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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