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청하가 새해 처음 고혹미를 보여준다.
청하는 29일 두 번째 싱글 ‘벌써 12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구성.
소속사 관계자는 “약 20초 정도의 분량에 청하는 고혹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매혹적인 플루트 사운드의 ‘벌써 12시’ 전주와 ‘아쉬워 벌써 12시’라는 청하의 목소리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청하는 오는 31일 두 번째 티저 영상을 내놓는다.
청하의 신곡 ‘벌써 12시’는 2019년 1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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