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2PM 멤버 우영이 소소하게 이별감성을 전했다.
9일 우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 2집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하지 않은 우영은 내추럴 분위기를 풍겼다.
이번 촬영은 우영의 실제 집에서 이뤄졌다. 새 앨범 ‘헤어질 때’의 진솔함을 부각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우영은 2012년 7월 미니 1집 ‘23, Male, Single’ 이후 국내에서 5년 6개월여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앨범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후 2월 10일과 11일 단독 콘서트도 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