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이 5월, 신선한 바람을 몰고 출격한다.
빅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5월 중순 새 앨범을 발매한다. 현재 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빅톤이 이번 싱글 앨범에서 기존 분위기와 또 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빅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빅톤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From. VICTON’ 이후 6개월만의 컴백이다. 멤버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으로 구성된 빅톤은 2016년 데뷔 후 슈퍼루키로 주목받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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