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일본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여자친구는 지난 5일 오후 3시 30분, 도쿄 도요스 PIT에서 단독 라이브 ‘GFRIEND SUMMER LIVE IN JAPAN’를 개최했다. 3000여 석의 매진으로 시작된 현지 콘서트는 여자친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나빌레라’ ‘Trust’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귀를 기울이면’ 까지 총 6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소화했다고.
여자친구는 일본 첫 싱글 ‘Memoria(메모리아)’를 이날 처음 공개해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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