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일본에서 힘을 발휘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8일 도쿄 부도칸에서 가을 투어 ‘FTISLAND AUTUMN TOUR 2018 -Pretty Girl-’을 개최했다. 이로써 투어가 마무리됐다.
FT아일랜드는 일본에서 열여덟 번째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발매를 기념하며 투어를 이끌었다. 지난 9월 5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히로시마, 오사카, 도쿄, 니이가타, 미야기, 기후까지 총 7개 도시에서 11회의 공연을 열었다.
FT아일랜드는 11월 17일 부산에서 ‘2018 롯데 호텔 FTISLAND 팬 미팅 ~ SWEET MEMORIES in BUSAN ~’을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야마다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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