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A.P가 신비한 ‘블루’를 전하고 있다.
24일 B.A.P 소속사 측은 일곱 번째 싱글앨범 ‘BLUE’로 컴백한다. 멤버 방용국, 힘찬, 영재, 대현, 종업, 젤로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대현은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그윽한 눈빛과 포스를, 종업은 화이트 의상과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를 보였다. 젤로는 뒤덮인 하늘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B.A.P는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면서 개성 가득한 이미지를 보였다. B.A.P는 마지막 컬러 시리즈의 대미를 ‘BLUE’로 장식한다”고 설명했다.
B.A.P는 오는 9월 5일 일곱 번째 싱글앨범 ‘BLUE’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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