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임현정이 전인권과 듀엣을 이룬다.
임현정 측에 따르면 오는 12일 정오 신곡 ‘내가 지금껏’을 발매한다. 이 곡에는 전인권이 가창에 참여했다.
앞서 전인권은 임현정의 ‘사랑이 온다’를 극찬했던 바. 임현정과 전인권은 25년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임현정은 ‘내가 지금껏’에 대해 “들국화 그 중 전인권의 영향을 받았다. 들국화와 비틀즈의 사운드를 이곡에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임현정은 ‘내가 지금껏’을 선공개한 후 10월 중순 리마스터 2집 앨범을 20년만에 선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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