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지현우가 오는 12월 팬미팅을 열고, 토크-노래-연주를 모두 선보인다.
6일 지현우 측은 “오늘 오후 8시부터 팬미팅 ‘겨울의 봄’ 티켓을 오픈한다. 팬미팅 ‘겨울의 봄’은 지현우가 팬들과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고 밝혔다.
매년 팬미팅을 진행해온 지현우는 친구 같은 매력으로 팬들과 호흡할 예정. 이번 팬미팅은 밴드 활동을 했던 지현우의 연주 무대도 꾸며진다.
지현우의 2019년 팬미팅 ‘겨울의 봄’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TX라이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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