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5월, 또 한 번 차트를 점령하러 나선다.
크러쉬는 지난 25일 공식 팬카페에 “굉장히 오랜만이죠. 저는 막바지 신곡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준비한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 5월 3일에는 일단 새 출발 느낌으로 싱글 한 곡을 먼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러쉬의 새 싱글은 ‘잊을만하면’으로 이 곡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주력할 예정.
소속사 관계자는 “‘잊을만하면’은 크러쉬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 5월 3일 발표한다. ‘내 편이 돼줘’ 이후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크러쉬 특유의 감성이 더욱 진하게 묻어난 곡이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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