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투포케이(24K)가 신라문화제에 출격했다.
지난 6일 경주시에서 문화관광대축제로 2019년 제47회 신라문화제 ‘세계민속음악 페스티벌’이 열렸다. 케이팝 대표주자로 마마무, 투포케이, 장혜진 등이 함께 했다.
투포케이는 글로벌 관객들에 맞춤 무대로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Bonnie N Clyde’, ‘비밀인데’, ’오늘예쁘네’, ‘날라리’를 선곡해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현장에는 재즈 아티스트 말로, 정란, 배장은. 바리톤 고성현, 포항시립교향악단, 경주시립합창단, 국악팀 두두리 등이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조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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