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이한결과 남도현의 첫 팬미팅 티켓이 오는 22일 오후 8시 티켓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오는 2월 2일 이한결과 남도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팬미팅 ‘Happy Day’(해피 데이)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티저 포스터 공개 함께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이한결과 남도현의 첫 번째 팬미팅 ‘Happy Day’ 티켓 오픈 안내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시작될 것이라 알려져 티켓 전쟁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이한결과 남도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단독 팬미팅 ‘HAPPY DAY’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팬들을 만나는 설렘과 만남을 기대하는 뜻을 담고 있는 ‘HAPPY DAY’라는 타이틀과 첫 번째 파트를 연상케 하는 ‘Birthday’(버스데이) 문구, 풍선 이미지가 청량함과 풋풋함을 느껴지게 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와 함께 팬미팅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이한결과 남도현은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팬미팅 개최 소식과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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