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The Rose(더 로즈)의 기억은 ‘좋았는데’, 현실은 쓸쓸하다.
밴드 더 로즈(The Rose)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Like We Used To)’를 발매했다. 일상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감성 곡. 특히 소중한 사람들과 보낸 시간을 추억으로 남겨야 하는 현실의 쓸쓸함을 담아냈다.
더 로즈는 데뷔 곡에 이어 ‘좋았는데(Like We used to)’ 역시 곡 작업에 멤버 전원이 참여했다.
더 로즈는 데뷔 싱글 ‘sorry’로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순위 8위에 오르며 신인 밴드의 가능성을 높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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