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2PM이 일본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2PM in Japan 2011-2016′(더 베스트 오브 2PM 인 재팬 2011-2016)으로 현지에서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2PM이 13일 발매한 새 음반 ‘THE BEST OF 2PM in Japan 2011-2016’은 12일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12일 기준 일본 최대 레코드샵인 타워 레코드의 일간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그룹의 인기와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2PM이 일본어로 가창한 노래들을 집약한 음반이자, 현지에서 최초로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기에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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