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2019년 일본투어를 뜨겁게 시작했다.
세븐틴이 지난 4월 2일 후쿠오카 마린 멧세 콘서트에서 한 달간의 일본 투어 ‘SEVENTEEN 2019 JAPAN TOUR ‘HARU’’를 진행했다. 5개 도시 16회 공연으로 이뤄진다.
지난 2일과 3일 벌어진 콘서트는 3시간에 걸쳐 펼쳐졌다. 첫 공연부터 관객 3만 명이 함께 했다고.
세븐틴은 오는 5월 29일 일본 첫 싱글 ‘Happy Ending’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