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하반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22일 핫펠트(HA:TFELT)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핫펠트가 오늘부터 시작되는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WORLD CLUB DOME KOREA 2017)’ 오프닝 무대와 피날레 무대에 모두 선다”고 밝혔다.
핫펠트는 ‘월드클럽돔’을 통해 컨텀포러리 EDM 곡으로 알려진 독일 DJ 겸 프로듀서 르슉(Le Shuuk)과 작업한 신곡 ‘플라이 하이(Fly High)’ 무대를 처음 꾸민다. 해당 공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초 원더걸스 탈퇴 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메바컬쳐로 이적한 예은. 솔로가수로 활동을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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