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아이돌그룹이 또 나온다.
23일 그룹 느와르(NOIR) 소속사 럭 팩토리 측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출신 연습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다. 총 여덟 멤버로 이뤄진 느와르는 오는 3월 데뷔한다.
느와르의 중심이 된 멤버는 연국, 윤성, 호연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퍼포먼스 실력으로 인정받았다고. 이들을 필두로 승훈, 시하, 시헌, 대원, 민혁이 합류해 각자 포지션에 맞춰 연습 중이다.
데뷔에 앞서 리얼리티 ‘액션 느와르’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느와르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덤을 모으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럭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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