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지연이 베트남으로 향한다.
27일 지연 소속사 롱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연과 베트남의 유명 가수 수빈(Soobin Hoang Son)과 함께 부른 앨범 ‘우리 사이’(Đẹp Nhất Là Em)가 베트남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 출국한다”고 전했다.
지연과 수빈의 ‘우리 사이’(Đẹp Nhất Là Em)는 사랑하지만 서로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남녀의 썸을 표현했다.
지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솔로 싱글 ‘One day’(원 데이)를 발매했다. 하얀 겨울에 설레는 사랑을 꿈꾸며 소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롱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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