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홍자가 태풍 링링에도 불구,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준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홍자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내:딛다. 태풍 링링에도 어렵사리 와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홍자 안무실. 태풍피해 없길 간절히…”라는 글을 남겼다.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홍자는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그 과정을 소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부추겼다.
홍자의 콘서트 ‘내:딛다’는 9일 오후 4시30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홍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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