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청하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파티를 연다.
청하 팬파티 ‘별하랑 청하랑’ 영상&전시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8관에서 진행된다. 솔로 데뷔 2주년을 기념하고, 공식 팬클럽 ‘별하랑’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별하랑 청하랑’은 팬클럽과 청하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별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되어 함께 하길 바라는 청하의 진심이 녹아있다”고 설명했다.
청하는 2017년 데뷔 후 ‘와이 돈츄 노우’, ‘롤러코스터’, ‘러브 유’, ‘벌써 12시’ 등으로 연달아 히트를 기록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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