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송가인의 리사이틀 공연이 내년 MBC 설 특집으로 단독 중계된다.
송가인 측에 따르면 지난 11월 단독 콘서트에 이어 최고의 무대를 한 번 더 준비 중이다. ‘송가인의 두 번째 리사이틀’ 타이틀 아래 연출, 작가진 등의 스태프를 구성한 상태다.
송가인은 앞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4200여 명의 관객을 운집시켰다. 당시 콘서트 실황은 MBC 특집으로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 송가인은 ‘미스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시즌 2 ‘청춘’으로 전국의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포켓돌스튜디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