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Mnet ‘프로듀스48’ 출신 김도아가 11월 데뷔한다.
김도아는 현재 데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11월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원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냈다. 안무 연습도 마친 상황이라고.
이번 프로젝트는 김도아 소속된 그룹 fanarics에서 처음 시도하는 유닛그룹 flavor의 앨범이다.
김도아는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포지션 평가에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메인 래퍼를 맡았다. 주목받으며 팀 내 1위도 차지했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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