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9년 그룹 몬스타엑스가 다시 시작된다.
23일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시작되는 2019년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일정을 공개하자 미국 빌보드와 영국 메트로 등의 해외 매체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투어를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몬스터타엑스는 2018 월드투어 ‘The Connect>(더 커넥트)’를 이끌었다. 북미, 남미, 아시아, 유럽, 호주 전역의 18개 도시에서 투어를 가졌다.
몬스타엑스의 2019 월드투어는 오는 4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에서 시작된다.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독일, 브라질, 멕시코, 미국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19회 공연이 개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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