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새 앨범 ‘야호(夜好)’ 발매를 맞아 깜짝 버스킹을 예고했다.
4일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이 새 앨범 발매를 맞이해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기습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이날 버스킹에서 다양한 히트곡과 함께 신곡 ‘굿밤 (GOOD BAM)’을 라이브로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엔플라잉의 새 타이틀곡 ‘굿밤’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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