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다비치의 이해리가 새 미니앨범 ‘프롬 에이치(from h)’ 청음회를 통해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16일 정오 이해리는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프롬 에이치’의 청음회 개최 소식을 알리며 포스터를 게재했다.
청음회는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오는 28일 서울 강남에서 열리며 솔로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해리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청음회에 대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 중이다. 앨범에 수록된 모든 트랙들을 팬들과 함께 들으며 곡 소개는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리는 오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프롬 에이치’를 발표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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