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신인 가수 데쉬가 19금 섹시로 음악을 완성했다.
4일 데쉬(Dash, 본명 장정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는 5일 자정 새 싱글 ‘업다운(Up Down)’을 발매한다. 섹시 요소가 담긴 R&B 감성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체코 프라하를 배경으로 슬로베니아 출신 모델 킴 누엔반이 출연, 데쉬와 과감한 러브신을 선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한 비트와 귀를 사로잡는 신스 사운드가 곡 분위기를 살렸다. 남녀가 사랑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비유한 가사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데쉬는 지난 2월 싱글 ‘아이 씨 유(I See U)(Feat. 마이크로닷)’로 정식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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