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새 앨범의 유닛 티저에서 아련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닛 티저 2종을 공개했다.
유닛 티저 속 유겸, 진영, JB는 블랙과 화이트 룩으로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며 잭슨, 뱀뱀, 영재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갓세븐은 오는 11월 4일 새 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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