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OREA MUSIC FESTIVAL)이 티켓을 추가로 판매한다.
20일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측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 이에 고심 끝에 관객들의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양일 스탠딩 일부를 추가 오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좌석은 양일 전부 스탠딩석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의 안전문제를 고려, 추가 티켓이 많지 않다는 전언. 치열한 구매경쟁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9월 30일 공연 티켓은 21일 오후 8시, 10월 1일 공연 티켓은 25일 오후 8시 오픈된다.
제1회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서울 고척돔에서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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