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9년은 그룹 여자친구에게 화려한 ‘해야’.
여자친구 측은 오늘(7일)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Midnight 버전 소원과 유주의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원은 탱크톱에 블랙 시스루 숏팬츠를, 유주는 미니 원피스로 멋을 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원과 유주는 이전과는 다른 쿨하고 당당한 모습이다. Midnight 버전에서는 밤이 찾아와 애절함이 더해진 소녀들의 감성이다”고 설명했다.
여자친구의 새 앨범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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