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일곱 개의 악몽을 꺼낸다.
드림캐쳐는 지난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 라이트(Light) 버전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전과 다른 강렬함이다. 도시를 배경으로 어지럽게 겹쳐진 네온사인들 사이로 멤버들이 등장한다.
소속사 측은 “앞서 앤티크(Antiqu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고풍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 콘셉트 추구했다. 이번에는 현대적이면서도 강렬한 색채가 가미된 새로운 악몽을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20일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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